LG전자, 호주서 TV결함 보상 거부하다 배상 판결
LG전자가 호주에서 TV 결함 피해를 주장하는 소비자의 수리·보상 요구를 거부하다 결국 배상금을 물게 됐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연방법원은 이달 초 LG전자에 대해 소비자 2명에게 총 16만 호주달러(약 1억3000만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호주 연방법원은 판결문에서 “호주 소비자보호법의 취지는 하자 있는 제품을 산 소비자는 제품보증의 범위나 기간과 관계없이 수리와 환불·교체를 요구할 권리를 인정받는다는 것”이라고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