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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웃돈 얹어주고 인수한 실트론···IPO 대박 눈앞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웃돈까지 얹어주며 확보한 SK실트론 지분으로 대박을 눈앞에 두고 있다. SK실트론은 SK그룹 품에 안긴 뒤 ‘폭풍성장’을 이어갔으며 올해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올해 비상장 계열사들의 IPO를 잇따라 추진한다. SK바이오팜은 최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SK실트론과 SK E&S 등의 상장 절차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실
SK실트론, 장애인 표준사업장 통해 ‘행복경영’ 시동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하고,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 SK실트론은 2일 자회사인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SK실트론 사장, 이숭희 행복채움 대표, 남용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장세용 구미시장,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SK실트론, 美듀폰 SiC웨이퍼 사업부 5400억원에 인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미국 듀폰 사의 웨이퍼 사업부를 통째로 인수해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전력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실트론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듀폰의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이하 SiC 웨이퍼) 사업부를 4억5000만달러(약 5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재기술 자립화 관련 정부와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대기업의 과감한 글로벌 기술투자 의사결정으로 평가된다. 양 사는 관련 국내·외 인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