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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증권위, FTX 바하마 자회사 자금 회수 명령
바하마 증권감독위원회(SCB)가 FTX 바하마 자회사 ' FTX 디지털 마켓'의 모든 자금을 바하마로 이전할 것을 명령했다. SCB는 18일 공식 성명을 통해 FTX 디지털 마켓의 모든 자산을 위원회 소유 월렛으로 이체를 명령한 대법원 명령에 따라 규제 기관으로서 권한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SCB는 "FTX 디지털 마켓의 고객과 채권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긴급 임시 규제 조치를 요청했으며 대법원의 승인 하에 이를 명령했다"고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