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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노리는 KCGI, 최종목표 어딜까?

한진그룹 노리는 KCGI, 최종목표 어딜까?

한진그룹을 경영권을 노리는 KCGI(강성부펀드)의 최종목표는 어디일까? KCGI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그룹과 주주연합을 구성하며 한배를 탔지만 사모펀드의 특성상 차익실현을 위한 엑시트(투자금회수)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KCGI를 비롯한 주주연합은 한진그룹 오너일가를 향한 공세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올해 정기주주총회가 임박한 가운데 소액주주의 표심을 조금이라도 더 뺏어오겠다는 의

조현아 3자연합 “의안상정가처분 신청”vs한진그룹 “사법절차 악용 꼼수”

조현아 3자연합 “의안상정가처분 신청”vs한진그룹 “사법절차 악용 꼼수”

오는 3월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한진그룹과 조현아 3자연합의 신경전을 벌인다.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주주연합)’이 한진칼을 상대로 의안상정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것에 대해 한진그룹은 “사법절차를 악용한 꼼수”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27일 한진그룹 측은 “한진칼은 적법한 주주의 의안제안권을 존중한다”면서도 “조현아 주주연합은 주주총회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필요하

실탄 없고, 여론도 악화···KCGI의 조바심

[뉴스분석]실탄 없고, 여론도 악화···KCGI의 조바심

한진그룹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KCGI(강성부펀드)가 갈수록 불리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소액주주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여론은 갈수록 악화일로다. 18일 한진그룹은 전날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서신을 통해 사내이사 후보 사퇴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 전 상무는 “3자연합이 주장하는 주주제안에 동의하지 않으며, 본인의 순수한 의도와 너무 다르게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유감스

한진칼 전자투표 무산···KCGI, 공개토론 제안으로 역공

한진칼 전자투표 무산···KCGI, 공개토론 제안으로 역공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그룹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한진그룹 측에 전자투표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면서 소액주주 표심 모으기가 힘들어지자 공개토론 제안으로 역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KCGI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그룹 측에 2월 중 공개토론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KCGI 측에서는 강성부 대표와 신민석 부대표가 참석한다는 입장이고, 한진그룹 측에서는 조원태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가 나와달라고

조현아·반도, KCGI에 의결권 넘겼다···주식 공동보유계약 체결

조현아·반도, KCGI에 의결권 넘겼다···주식 공동보유계약 체결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과 반도그룹이 KCGI(강성부펀드)에 한진칼 보유지분의 의결권을 넘겼다. 사실상 한진그룹 최대주주로 올라선 KCGI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한진그룹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CGI는 보유지분율이 17.29%에서 32.06%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KCGI의 지분율 상승은 조 전 부사장(6.49%)과 반도그룹 계열사들(8.29%)이 특별관계자로 추가되면서 이들이

주가 반토막 한진, KCGI의 ‘아픈 손가락’

주가 반토막 한진, KCGI의 ‘아픈 손가락’

한진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진 주가가 1년 만에 반토막 나면서 행동주의 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주사 한진칼에 이어 한진까지 경영권 분쟁 전선을 넓혀왔지만, 오너일가가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상속지분 전량을 처분하면서 압박 카드로서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한진이 자체적으로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나선 점도 사모펀드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8일 한국거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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