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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GDP 성장률 0.3%···민간소비·설비투자가 이끌었다
민간소비 회복과 설비투자 증가 등으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3%를 기록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다만 1인당 국내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0.7%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1일 올해 3분기 실질 GDP(잠정치)가 전기 대비 0.3% 성장해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속보치 추계 당시 이용하지 못했던 9월 일부 실적치가 반영되면서 설비투자(2.9%포인트), 수출(0.1%포인트), 수입(0.1%포인트) 등이 상향 수정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