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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새 수장에 김보현 부사장 내정

건설사

대우건설, 새 수장에 김보현 부사장 내정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대우건설은 내달 이사회에서 김보현 총괄부사장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다음 달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공식 사임한다. 다만 사장직은 임기인 내년 2월 말까지 유지된다. 내부 출신이 아닌 오너가가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은 중흥그룹이 인수 당시 대우건설에 약속한 '대표이사 3년 내부 출신 선임' 약속 기간이 끝남에 따라 김 총괄부사장 선임이

불황에 임기 못 채우는 건설사 CEO들

부동산일반

불황에 임기 못 채우는 건설사 CEO들

건설사 CEO들이 대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짐을 싸고 있다. 업계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건설사들이 각 사 사정에 맞는 새로운 선장을 영입해 왔기 때문이다. 우선 DL이앤씨 마창민 대표는 연임이 결정된 지 채 일 주일여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 대표는 지난달 29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된 지 일주일여 만이다. 수년째 반복된 실적 하락과 신사업 성과 부진 등으로 연임이 어

대기업 CEO 42% ‘스카이’ 출신···고대경영 최다

대기업 CEO 42% ‘스카이’ 출신···고대경영 최다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4명이 ‘스카이(SKY)’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495곳의 대표이사 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전체의 42.6%(24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31명(23.2%)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고려대(64명)와 연세대(46명)가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32명)와 한양대(26명), 서

취임 첫 해 건설CEO 성적표···이영호 ‘수’ 김형 ‘우’ 박동욱 ‘미’

취임 첫 해 건설CEO 성적표···이영호 ‘수’ 김형 ‘우’ 박동욱 ‘미’

대형건설사의 지난해 (잠정)경영실적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취임한 CEO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우선 삼성물산의 이영호 사장은 체질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조클럽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삼성물산의 작년 실적은 매출 31조1560억원, 영업이익 1조10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3% 증가했다. 특히 이 중 건설부문이 실적을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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