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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 90%···여성 사외이사 '제로'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 90%···여성 사외이사 '제로'

자산 2조원 미만의 국내 상장사 10곳 중 9곳은 여성 사외이사를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자산총액 2조원 미만 상장사(2040곳) 가운데 여성 사외이사가 1명 이상 있는 곳은 8.2%(168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91.8%(1872곳)는 사외이사 전원이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산총액 2조원(172곳) 이상 상장사 가운데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둔 비중은 82.6%(142곳)였다. 사외이사 전원이 남성으로 구성된 상장사는 17.4%(

대기업 19곳, 2000년 이후 78분기 연속 흑자행진

대기업 19곳, 2000년 이후 78분기 연속 흑자행진

국내 500대 기업 중 2000년 이후 올 2분기까지 7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인 우량 기업이 19개사로 조사됐다. 1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업들이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국내 500대 기업 277개사의 영업이익(개별기준) 추이를 조사한 결과 단 한 분기도 빠뜨리지 않고 연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19곳이었다. 그룹별로는 삼성(호텔신라·에스원)과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SK(SK텔

대기업 가동률 1년새 80% 밑돌아···IT·전자 낙폭 ‘최대’

대기업 가동률 1년새 80% 밑돌아···IT·전자 낙폭 ‘최대’

국내 500대 기업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1년 새 2%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80% 밑으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가 8.86%포인트 떨어져 낙폭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가동률을 공시한 143개 기업의 상반기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가동률이 78.8%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97%보다 2.1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생산능력을

변영삼 SK실트론 대표, 500대기업 ‘CEO 경영평가’ 1위

변영삼 SK실트론 대표, 500대기업 ‘CEO 경영평가’ 1위

변영삼 SK실트론 대표이사가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등이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CEO(오너 포함) 가운데 1년 이상 재임한 225명의 지난해와 올 상반기 경영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는 평균 54.21점이었다. 평가 항목별 점수는 ▲매출 성장률 ▲자기자본

韓대표기업 매출, 반도체·휴대폰 빼곤 日절반 수준

韓대표기업 매출, 반도체·휴대폰 빼곤 日절반 수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업종별 상위 3대 기업들의 매출이 일본 기업의 절반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와 휴대폰은 경쟁 우위를 보였다. 1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15개 업종별 상위 3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한국기업의 매출은 8587억달러로 일본기업(1조7529억달러)의 49%로 집계됐다. 2014년 50%에서 1%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반도체(종합+팹리스) ▲보험 ▲생활가전 ▲석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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