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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하락 불안감 여전···투자자 신뢰 낮아지며 약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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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암호화폐 하락 불안감 여전···투자자 신뢰 낮아지며 약세장

FTX 붕괴 여파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짓누르며 코인 시장은 횡보했다.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발언 후 잠시 오르던 코인 시장은 자체적 호재 부족과 시장의 유동성, 거래량 부족으로 다시 횡보세를 이어갔다. 이번주 FTX 붕괴 여파로 블록파이가 파산을 하는 등 암호화폐를 둘러싼 불안감이 여전히 시장을 감돈 것이다. 이런 불안감 속에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 신뢰도는 줄어들어 코인 시장의 반등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비트코인

BTC, 美 증시 급등에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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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BTC, 美 증시 급등에도 소폭 하락

미국 증시 상승에도 비트코인(BTC)이 다시 주춤하며 '디커플링' 현상을 보였다. 3일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기업들이 호실적을 보이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마감했다.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증시, 특히 기술주들과 매우 유사한 추세인 '커플링' 현상을 보인 만큼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와 크게 동조화를 보이지 못한 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룸버그(Bloomberg)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美 CPI 확인하자" 관망세 짙게 깔린 시장···무의미한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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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美 CPI 확인하자" 관망세 짙게 깔린 시장···무의미한 횡보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공포로 암호화폐 시장 역시 횡보장을 이어갔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11년 만에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 인상을 선언하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알트코인은 큰 의미가 없는 소폭 상승과 하락을 이어갔다. 또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로 인한 불안감이 투심을 악화시키면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 10일 오후 5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3836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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