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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의 대형 채무자, 알고보니 채권자 행세한 '알라메다'
파산을 신청한 보이저 디지털의 두 번째 대형 채무자가 알라메다 리서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현지시간) 뉴욕 지방 법원에 제출된 보이저 디지털 파산 신청서에 따르면 알라메다 리서치는 3억 7700만 달러의 부채를 갖고 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보이저 디지털로부터 약 3억7000만 달러(한화 약 4830억 7200만원)를 대출받았다. 이중 약 7500만 달러에 대해서는 무담보로 진행됐다. 제출된 서류를 보면 알라메다 리서치는 약 6억 달러의 대출을 실행한 쓰리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