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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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유통일반
SPC삼립, 10년 만에 '삼립'으로 회귀···독립이사 비중 3분의1로 확대
SPC삼립이 사명을 10년 만에 '삼립'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과 맞물리며, 이사회 독립이사 비중을 3분의1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사 의사결정 과정 투명성도 개선한다.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식음료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로 3명 병원 이송···4시간 만에 초진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식빵 생산라인에서 일어났으며, 현재 공장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SPC삼립은 소방 당국과 협력해 진압과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와 원인 파악을 위해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종목
'제2의 포켓몬빵' 등장에···SPC삼립 주가 상승 기대감↑
크보빵이 출시되면서 SPC삼립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보빵은 국내 프로야구 팬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3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기존 포켓몬빵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포켓몬빵의 사례처럼 주가 상승이 장기적으로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
식음료
SPC, 대표 구성원 보강으로 '변화·혁신' 나선다
SPC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구성원을 보충하고 업무 분장에 나섰다. SPC그룹은 지주사와 계열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및 승진 인사를 내면서 각 수장의 권한을 구분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직 안정화와 이미지 쇄신에 나설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SPC삼립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김범수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범수 신임 대표
식음료
SPC GFS, 몬즈컴퍼니 흡수합병···B2B 사업 강화
SPC삼립 식자재 유통 계열사 SPC GFS는 SPC삼립의 다른 자회사 '몬즈컴퍼니'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SPC삼립은 유통 부문 계열사 간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PC GFS가 몬즈컴퍼니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몬즈컴퍼니는 베이커리·카페 식자재 유통 온라인 플랫폼 '베이킹몬'을 운영하는 회사다. 2021년 SPC삼립에 인수돼 현재 1000억에 가까운 매출 규모로 성장했다. S
식음료
SPC삼립, 1030억 투입해 청주 공장 증설
SPC삼립이 베이커리 시설 증설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나선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오는 2026년 11월까지 103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공장 내 베이커리 시설을 증설한다. 이는 자기자본의 26.47% 수준이다. 앞서 SPC삼립은 경기 시화공장에 설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청주공장이 지리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에 있고, 기존 공장(청주 프레쉬 푸드팩토리)과의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식음료
삼립 시티델리, 육즙 가득 '함박 스테이크·미트볼' 광고 공개
SPC삼립은 글로벌 미식 브랜드 시티델리가 '육즙가득 함박스테이크'와 '육즙가득 미트볼'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시티델리로 함 박꿔보시죠'라는 키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바쁜 일상과 한정된 메뉴로 매 끼니마다 고기 반찬에 대해 고민하는 도시인들을 위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시티델리를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돌고 도는 간편식에
식음료
SPC삼립, 협력사 '상생펀드' 280억원 규모로 확대
SPC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의 경영활동과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생펀드를 28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 2016년부터 신한은행과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해 200억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80억 원을 증액해 총 280억 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협력기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삼립은 상생펀드를 바탕으로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기업은 이를 통
식음료
SPC삼립, 2분기 영업익 270억원···전년比 2%↑
SPC삼립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증가한 액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94억원으로 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94% 증가한 4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1%로 나타났다. SPC삼립의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443억원, 매출은 1% 감소한 1조680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62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6%로 집계됐다. 당기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