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단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LNG선 16척 인수···승무원까지 '고용승계'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고 해당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까지 고용 승계하는 대규모 선대 재편에 나섰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LNG선 확충에 투입, 사업 무게중심을 유조선에서 가스선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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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LNG선 16척 인수···승무원까지 '고용승계'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고 해당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까지 고용 승계하는 대규모 선대 재편에 나섰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LNG선 확충에 투입, 사업 무게중심을 유조선에서 가스선으로 전환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가스공사에 한국형 화물창 결함 구상청구 소송 제기
삼성중공업은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화물창(이하 KC-1)이 처음 적용된 LNG 운반선의 운항 재개를 위한 한국가스공사와 협상에 진척이 없어 SK해운에 중재 판결금을 지급하고 구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LNG 운반선은 화물창 설계 결함으로 인한 콜드 스팟(결빙 현상)이 발생해 운항이 중단된 채 관련 회사 간 책임 공방과 국내외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국내 소송 1심에서 화물창을 설계한 가스공사가 패소했고,
서부발전,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과 육상전원공급장치 설치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30일 SK해운(대표 황의균), 에이치라인해운(대표 서명득)과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선박 육상전원공급장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육상전원공급장치(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의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장치로 기존 선박에서 벙커유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할 때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할 수 있다. SK해운 및 에이치라인해운의 적극적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