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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첫 공판' 자오창펑, 형량 수준 두고 의견 분분
은행보안법과 국제비상경제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겸 전 CEO의 공판이 오는 30일 시작되는 가운데 자오창펑에 대한 형량 수준 전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자오창펑이 유죄 인정 후 미국 사법당국에 협조적으로 나선 만큼 중형을 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 엄단 의지를 밝힌 미국 정부가 자오창펑에게 본보기성 중형을 내릴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