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8개월 만에 대표 또 교체한 웨이브, 합병은 '함흥차사'
웨이브가 티빙과의 합병을 추진 중인 가운데 또 한 번 대표가 교체됐다. CJ ENM 출신 이양기 신임 대표가 선임됐으나, 잦은 경영진 교체로 조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KT의 합병 반대와 내부 구조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웨이브의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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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대표 또 교체한 웨이브, 합병은 '함흥차사'
웨이브가 티빙과의 합병을 추진 중인 가운데 또 한 번 대표가 교체됐다. CJ ENM 출신 이양기 신임 대표가 선임됐으나, 잦은 경영진 교체로 조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KT의 합병 반대와 내부 구조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웨이브의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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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이젠 해외서 못본다···글로벌 확장 전략 '백지화'
웨이브가 동남아 7개국에서 서비스하던 해외 스트리밍 '웨이브 고'를 약 6년 만에 종료한다. 이는 티빙과의 합병 추진에 따라 글로벌 진출 계획이 수정된 결과다. 그러나 KT의 반대로 플랫폼 통합과 최종 합병 계약은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