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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바이낸스發 공포 확산에 녹아내린 암호화폐 시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객 자산 전용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는 악재가 전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얼어붙었다. 비트코인(BTC) 1개당 가격이 5000만원선 아래로 내려갔고 알트코인들도 4% 이상의 하락을 겪는 등 시세 전광판에 줄줄이 파란불이 켜졌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SEC는 바이낸스가 FTX와 유사한 형태로 고객 자산을 잠재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비밀 창구를 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