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넥슨 지주사 NXC, 정부 물납 지분 1조원어치 재매입
넥슨 그룹 지주사 NXC가 故 김정주 창업주 유족이 재정경제부에 상속세로 물납한 주식 18만4001주(1조227억원 규모)를 되사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정부 지분율은 30.64%에서 23.96%로 줄며, 해당 지분은 6월 중 전량 소각 예정이다. 세외수입 확대와 외환시장 안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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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 정부 물납 지분 1조원어치 재매입
넥슨 그룹 지주사 NXC가 故 김정주 창업주 유족이 재정경제부에 상속세로 물납한 주식 18만4001주(1조227억원 규모)를 되사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정부 지분율은 30.64%에서 23.96%로 줄며, 해당 지분은 6월 중 전량 소각 예정이다. 세외수입 확대와 외환시장 안정화가 기대된다.
게임
넥슨 총수일가, 5조원대 상속세 조기 완납···"경영안정 최우선"
넥슨그룹 총수인 유정현 엔엑스씨(NXC) 의장 일가가 고(故) 김정주 창업자 별세 2년 반 만에 5조원대에 달하는 상속세를 모두 납부했다. NXC 관계자는 2일 "NXC의 자기주식 취득 거래와 와이즈키즈 대여를 바탕으로 상속세 납부 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NXC는 지난달 19일 유 의장 지분 6만1746주(3203억3800만원)와 자녀 김정민·정윤씨로부터 각각 3만1771주(1648억2800만원)씩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김정민·정윤씨
기자수첩
[기자수첩]정부가 NXC 지분 털려면 욕심 버려야
정부가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을 인수할 적임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지분은 29.29%로 인수만 한다면 단숨에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의 지주 회사 2대 주주로 올라서지만, 경영권과는 무관해 인기가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1차 입찰 당시 입찰자가 한 명도 없어 유찰됐다. 이어서 지난 25일, 26일 2차 입찰도 마감된 상황이다. 결과는 29일 발표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 역시 유찰될 것으로 전망한다. 매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