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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보증' 실속 챙기는 금융권···'유튜브'와 손잡고 '재미고 더한다

은행

'흥행 보증' 실속 챙기는 금융권···'유튜브'와 손잡고 '재미고 더한다

금융권이 기존의 TV광고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등과 협업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2023년 시중은행 광고비는 8136억원에 달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의 권위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와의 소통, 재미 중심 콘텐츠를 통해 자발적 확산과 팬덤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주5일제는 꿈, '탈건'은 현실

데스크 칼럼

[권한일의 건썰] 주5일제는 꿈, '탈건'은 현실

'탈건(脫建, 건설업에서 탈출) 고프다.' '탈건 축하합니다.'···건설사 MZ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말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보던 표현이었지만 이제는 현장직은 물론, 본사 내근직에서도 입버릇처럼 나온다. 건설사 청년 인력 감소는 구조적인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주요 건설사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최근 몇 년간 자발적 퇴사율이 줄곧 상승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해고나 정년이 아니라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MZ세대, 규제 개혁도 실용적으로···안전·공정부문은 강화해야

[제2회 뉴스웨이 비전포럼]MZ세대, 규제 개혁도 실용적으로···안전·공정부문은 강화해야

MZ세대는 규제 개혁에 대해 유연하고 다면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무조건적인 규제 철폐 혹은 강화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특히 시장경제의 자유와 혁신 부문에서는 '규제 완화'를, 공정성이나 안전 부문은 '규제 강화'를 지향했다. 배관표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교수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뉴스웨이 비전 포럼-한국경제의 미래, 누가 가로막는가' 패널토론

"시대착오적 대기업 차별, 제 역할 못해···이젠 손봐야"

산업일반

[창간12주년 특집|한국경제, 누가 가로막나]"시대착오적 대기업 차별, 제 역할 못해···이젠 손봐야"

기업 규모별로 차등 규제하는 '대기업 차별 규제' 일부가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약자 보호 차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이나, 일부 조항은 제정된 지 20년도 넘어 현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다. 특히 대기업의 자유로운 시장 경쟁을 제한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지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대기업 차별 규제, 정말 필요한가? 뉴스웨이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 205여명에

불량 규제가 기업 성장 좀먹는다

산업일반

[창간12주년 특집|한국경제, 누가 가로막나]불량 규제가 기업 성장 좀먹는다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젊은 직장인들은 우리나라의 기업 규제 수준이 주요 선진국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들 중 셋에 하나는 이대로라면 앞으로 20년 후 제2의 삼성이나 SK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진단, 점차 세계 속에서 도태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기업 규제, 선진국보다 높아! 뉴스웨이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 205명에게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이들은 미국·영국·독일·일본 등 선진국이나 싱가포르 같은

'입점사 갑질' 무신사, 이번엔 직원 채용 훈계 논란

패션·뷰티

'입점사 갑질' 무신사, 이번엔 직원 채용 훈계 논란

갑질 논란의 중심에 무신사가 올라섰다. 중소 패션 브랜드에 부당한 계약 조건을 요구했다는 의혹으로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는 무신사는 최근 직원 채용 과정에서 또다른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 MZ세대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플랫폼에서 MZ세대 구직자를 향한 갑질이란 점에서 여론은 더욱 악화하는 분위기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직원 채용을 위한 면접 과정에서 면접자에게 부적절한 훈계 및 지적을 했다

'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소셜

[카드뉴스]'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직폭력배는 해마다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신 통계를 살펴보면, 조폭의 활동에서도 변화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찰 관리 대상에 포함된 조폭은 5662명입니다. 조직 수는 208개였죠. 이는 지난 2020년 5211명에 비해 451명(8.6%) 늘어난 수치입니다. 조직 수도 206개에서 2개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 조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이며 30개의 조직에서 813명의 조직원이 속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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