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ELS 제재에 LTV 담합 소송까지···'리딩금융' 판도 흔드는 규제 한파
국내 4대 금융지주사가 홍콩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과 LTV 담합 제재 등 대형 악재에 직면하며 1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큰 충격이 예상된다. KB금융의 부담이 가장 크며, 신한·우리 등은 반사이익을 볼 전망이다. 이번 규제 강화로 주주환원 정책 동력이 약화되고, 시장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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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ELS 제재에 LTV 담합 소송까지···'리딩금융' 판도 흔드는 규제 한파
국내 4대 금융지주사가 홍콩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과 LTV 담합 제재 등 대형 악재에 직면하며 1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큰 충격이 예상된다. KB금융의 부담이 가장 크며, 신한·우리 등은 반사이익을 볼 전망이다. 이번 규제 강화로 주주환원 정책 동력이 약화되고, 시장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은행
4대 은행, 공정위 'LTV 담합' 2720억 과징금에 불복 소송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2720억원 규모의 과징금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공정위는 정보교환을 통한 시장경쟁 제한을 문제삼았으나, 은행들은 부당 이득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번 소송은 금융권과 산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은행
홍콩 ELS 3차 제재심 앞둔 은행권···이번주 실적 발표에 쏠린 눈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LTV 담합 사건으로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되며,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4분기 실적 발표와 충당금 규모가 주목받고 있다. 각 은행은 법률자문과 감사 협의를 통해 과징금 일부만 반영하는 방침이며, 오는 12일 열리는 금감원 3차 제재심 결과가 최종 부담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은행
홍콩 ELS에 LTV 과징금까지···은행권 충당금 공포 커진다
은행권이 홍콩H지수 ELS 불완전 판매와 LTV 담합 과징금 등으로 2조2720억원 규모의 대규모 제재에 직면했다. 공정위와 금감원·금융위 등의 규제로 충당금 부담이 커지며 4분기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 은행권은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과 감경 가능성에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은행
4대 은행 'LTV 담합'···공정위, 2720억원 과징금 철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LTV 정보를 조직적으로 공유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담보인정비율이 비담합은행보다 크게 낮아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