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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와 장기간 법정 공방' LBRY, 끝내 파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오랜 기간 저항해온 암호화폐 기업 LBRY가 공식 파산을 선언했다. LBRY는 20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SEC, 법무팀, 개인 채무자에게 남긴 수백만 달러의 부채는 극복하기 어려운 미션이었다"며 "결국 파산 외에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다"는 게시글을 남겼다. LBRY는 SEC를 상대로 증권법 소송을 이어온 대표적인 암호화폐 기업이다. 지난 2021년 SEC는 LBRY에게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