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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사회가 카르텔 본거지"···뿔난 주주 성토장된 KT 주총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자격 논란과 이사회 전횡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주주들은 이사회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배당 정책, 뉴욕증시 상장 유지 여부 등 핵심 사안을 집중 질의했다. 경영진은 일부 실책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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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사회가 카르텔 본거지"···뿔난 주주 성토장된 KT 주총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자격 논란과 이사회 전횡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주주들은 이사회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배당 정책, 뉴욕증시 상장 유지 여부 등 핵심 사안을 집중 질의했다. 경영진은 일부 실책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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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교체기마다 등판···국민연금, KT 투자목적 변경의 '진짜 의미'
국민연금이 KT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투자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이는 KT 경영진과 이사회를 둘러싼 논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사외이사 관련 문제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의 영향력 확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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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KT···국민연금, 보유목적 '일반투자' 변경
KT가 3월 말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이 KT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국민연금은 최근 KT 일부 지분을 처분했으며, 현재 7.05%의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다. 일반투자로 전환함에 따라 이사 선임 등 주주권 행사가 쉬워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