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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전 여전히 '치열'···KG 등 4곳서 인수제안서 낸다

쌍용차 인수전 여전히 '치열'···KG 등 4곳서 인수제안서 낸다

쌍용자동차 인수후보 4곳 모두 매각 주간사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엔 SM그룹 등 11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실제 본입찰에는 에디슨모터스, 이엘비앤티, 인디 EV 등 3곳만 참여했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인수의향서를 낸 4개 기업의 쌍용차 예비실사를 전날 끝냈다.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진행된 예비실사에는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이앨비엔티가 참여했다. 쌍

‘KG 오너家’ 곽정현, KG동부제철 부사장 승진

‘KG 오너家’ 곽정현, KG동부제철 부사장 승진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남인 곽정현(38) 전무가 KG동부제철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G그룹은 1일부로 곽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상무보 8명, 이사대우 6명 등 총 27명이다. 곽정현 전무는 KG그룹이 지난해 동부제철을 인수한 뒤 이세철 대표이사 CEO, 박창우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 상무이사와 함께 사내이사로 있다. KG그룹 경영지원실 전무와 K

KG동부제철, 3분기 영업익 339억···순익도 233억 거둬

KG동부제철, 3분기 영업익 339억···순익도 233억 거둬

KG동부제철은 지난 3분기 33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대비 208억원 늘었고 순이익은 233억원을 기록해 KG그룹 편입 후 빠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5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3분기 매출액은 58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KG동부제철은 기업 체질 개선 활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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