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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미발간' 광동제약, 나홀로 '역주행'

ESG일반

[ESG 나우]보고서 '미발간' 광동제약, 나홀로 '역주행'

국내 상위 제약바이오 기업 10곳 중 유일하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지 않은 광동제약이 올해 ESG 등급 평가에서도 제자리걸음을 했다. 30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등급 C에 머물렀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9년 ESG 등급 B를 받은 이후 2021년까지 3년 연속 ESG 등급 B를 받았지만, 2022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전 부문에서 등급이 하락하며 등급 C로 주저앉았다. 지난해에는 환

현대차증권·미래에셋대우, ESG평가 A등급···한양·KTB證은 ‘C’

현대차증권·미래에셋대우, ESG평가 A등급···한양·KTB證은 ‘C’

현대차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가 매년 발표하는 ESG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상상인증권과 한양증권, 유화증권, KTB투자증권 등은 C등급에 그쳤다. 15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현대차증권과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KCGS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지배주주일가 지분율 높을수록 과다배당··· “구체적 사유 공시해야”

지배주주일가 지분율 높을수록 과다배당··· “구체적 사유 공시해야”

국내에서 과다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이 배당사유를 구체적으로 공시하지 않고 있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지적이 나왔다. 정한욱 KCGS 분석2팀 연구원은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비금융기업 1746곳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배당 상황을 전수조사한 연구 결과를 이달 발표했다. 과다배당이란 별도재무제표상 당기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초과해 현금 배당을 지급하고 당기순손실이 났음에도 장기간 현금배당

KCGS이어 ISS도 “조원태 회장 연임 찬성”

KCGS이어 ISS도 “조원태 회장 연임 찬성”

국민연금의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ISS는 전날 회원사에 보낸 한진칼 주주총회 의안 분석(의결권 권고) 의견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또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 부문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찬성을 권고했다. ISS는 조 회장과 하 부사장에 대해 “회사에 도움이

KCGS “올해 주총, 주주환원·사외이사 후보 선정 긍정적 변화”

KCGS “올해 주총, 주주환원·사외이사 후보 선정 긍정적 변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이나 사외이사 후보의 선정 등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목격했다고 평가했다. KCGS는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분기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12월 결산법인 300사의 의안분석 보고서를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했다. 분석대상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218사,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78사, 코넥스시장 상장회사는 4사였으며, 분석 기준은 2019년 1월 개정된 ‘KCGS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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