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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HYK파트너스와 주총 표대결···조현민 이사 선임안 미상정
㈜한진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2대주주 HYK파트너스와 맞붙는다. 한진과 HYK파트너스는 배당금과 정관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놓고 치열한 표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은 이달 25일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한진은 HYK파트너스의 주주제안 안건을 모두 상정했다. 배당금의 경우 한진은 보통주 600원으로 상정했다. 전년 500원 대비 20% 상승한 수치다. 반면 HYK파트너스는 전년보다 100% 확
한진그룹, 또다시 ‘전운’···㈜한진 2대주주 HYK, 경영권 분쟁 소송 걸었다
한진그룹에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물류 계열사 ㈜한진 2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HYK파트너스는 조현민 부사장의 이사회 진입을 저지하는 동시에, 이사회를 장악하겠다는 분쟁 의지를 공식화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YK파트너스는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진을 상대로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HYK파트너스는 ▲이사 최대 정원 증원 ▲이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