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S칼텍스, 1분기 영업익 1조6367억원···전년 동기比 1310%↑
GS칼텍스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 1조6367억원을 기록했다. 정유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재고평가 이익과 시차 이익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은 제한적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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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GS칼텍스, 1분기 영업익 1조6367억원···전년 동기比 1310%↑
GS칼텍스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 1조6367억원을 기록했다. 정유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재고평가 이익과 시차 이익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은 제한적 회복세를 보였다.
에너지·화학
허세홍, 첫 성적표 '선방'···신사업은 여전히 과제
GS칼텍스가 허세홍 부회장 승진 이후 첫 연간 실적에서 정유 4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업황 회복에 맞춰 가동률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린 전략이 주효했다. 다만, 석유화학 적자와 신사업 성과 창출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8840억원···전년比 61.3%↑
GS칼텍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840억원을 쓰며 전년보다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44조6302억원, 영업이익 88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1.3% 증가했다. 정유 부문 연간 매출은 34조9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줄었다. 해당 사업의 영업이익은 539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 연간 매출은 7조8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462억원으로
에너지·화학
'정제마진 반등' 정유 4사, 엇갈린 재무 셈법
정제마진 회복세로 국내 정유 4사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각기 다른 재무전략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보수적 채무관리를, SK에너지와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는 매입채무와 미지급금 등 거래로 유동성을 확보한다. 배당은 공통적으로 축소하며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에너지·화학
불황에 성과급 축소 고민하는 정유사들, 나란히 '하향 조정'
역대급 불황에 빠진 국내 정유사들이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호황기를 겪었던 지난 2022년과는 달리 경기침체 우려가 심화되면서 나란히 적자를 기록한 탓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정유사들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위로금 카드를 꺼내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전 세계 정유업계 불황에 따라 올해 성과급 규모를 나란히 하향 조정할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실적을 가늠
에너지·화학
GS칼텍스, 3Q 영업손실 3529억원···적자 전환
GS칼텍스가 올해 3분기 35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입었다. GS칼텍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조6521억원, 영업손실 3529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2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정유 부문에서의 매출액은 9조1989억원, 영업손실은 5002억원이다. 미국과 중국 경기 침체 지속 및 OPEC+의 감산 완화 연기 등으로 인해 유가와 제품 스프레드가 약세를 보이면서 전
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부진한 시황에 '적자 전환'···정유사 '긴장'(종합)
국내 정유업계가 저유가·정제마진 하락으로 침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가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GS칼텍스에도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3분기 매출 7조5898억원, 영업손실 2681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으나,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도 1957억원으로 적자 전환이다
에너지·화학
폐기물의 화려한 변신···정유4사, 리사이클링 사업 '확대'
국내 정유업계가 탈(脫) 정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탄소중립 기조에 맞춰 폐기물을 재탄생 시키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는 올해 폐기물을 활용한 순환 경제 사업을 적극 이끌고 있다. 폐기물을 재활용해 경제성이 높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리사이클링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생태계 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정유업계 '맏형' SK
에너지·화학
"텀블러 사용하세요"···GS칼텍스, '투인원 텀블러백' 제작
GS칼텍스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3달간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저감 사회공헌 활동인 '지구톡톡'의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톡톡은 GS칼텍스가 탄소 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고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컵 사용 문제를 조명하고 텀블러 사용 확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GS칼텍스는 이 기간 지구톡톡 행동도구로 '투인원(2in1) 텀블러백'을 개발·제작해
기자수첩
[기자수첩]지속가능항공유 '첫발'···정부·업계 속도 내야
"아쉽죠. 지속가능항공유(SAF)는 탄소 배출 감축의 핵심 요소이고, 유럽에서도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법률적인 제한으로 상용화에 한계가 있어요." 올해 초 SAF 관련 취재를 하던 중, 업계 관계자가 한숨을 쉬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국내 정유사들이 정부가 요구하는 탄소 감축 사업(탈탄소)을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탈탄소의 핵심이 되는 SAF 사업은 법률에 가로막혀 있다는 답답함에서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