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수출 강국 K-바이오, 왜 M&A엔 약할까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개발 기업 3곳을 인수하며 바이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큐레보의 대상포진 백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반면, 국내 바이오 산업은 기술수출에 집중하고 인수합병에는 소극적이다. 자본과 기술을 결집하는 M&A 생태계의 부재로 산업 성장에 한계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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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수출 강국 K-바이오, 왜 M&A엔 약할까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개발 기업 3곳을 인수하며 바이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큐레보의 대상포진 백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반면, 국내 바이오 산업은 기술수출에 집중하고 인수합병에는 소극적이다. 자본과 기술을 결집하는 M&A 생태계의 부재로 산업 성장에 한계가 우려된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빅파마 릴리도 '눈독'···韓 제약사 달라진 위상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 미국 관계사 큐레보 지분 전량이 4599억원에 인수되었으며, 올릭스·알지노믹스 등과 신약 개발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됐다. 릴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추진하는 등 한국을 글로벌 신약 R&D 및 임상시험 허브로 육성하고, 정부와 5억달러 규모 투자 협력을 약속했다.
제약·바이오
'4599억' 큐레보 잭팟···실리·명예 챙긴 GC녹십자 허은철의 '한 수'
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최대 15억달러(약 2조2000억원)에 릴리에 매각하고, 4599억원의 수익과 위탁생산(CMO), 로열티 기반 추가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큐레보가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은 경쟁 제품 대비 부작용을 절반 이상 줄였다. 이번 매각으로 국내 백신 자산이 글로벌 빅파마 포트폴리오에 편입됐다.
종목
[특징주]GC녹십자, 릴리에 큐레보 매각 소식에 5%대 상승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 전량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 권리가 이전되며 계약 규모는 최대 15억달러에 달한다. GC녹십자는 지분 20.3%에 비례한 계약금을 수령하고, 마일스톤 및 로열티 등 다양한 수익원이 기대된다. 이 소식에 녹십자 주가는 장중 강세를 보였다.
보도자료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의 발행 주식 전량을 일라이 릴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큐레보의 지분 전부와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스바테인' 권리를 확보한다. 계약 규모는 최대 15억달러이며, GC녹십자는 지분율 20.3%에 해당하는 대금을 받고 다양한 중장기 수익구조를 구축했다.
제약·바이오
혈액제제 본궤도, '한타 백신'도 재조명···GC녹십자, '2조 클럽' 정조준
GC녹십자는 미국 시장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4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2조원 매출 클럽 진입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자체 혈장 조달망과 백신 사업 확장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보도자료
GC녹십자, 알리글로 흥행에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매출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미국 혈장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자회사 실적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제약·바이오
[ESG나우]GC녹십자, MSCI 'AA'·KCGS 'A'···ESG 평가 동반 상향
GC녹십자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에서 'AA', 국내 KCGS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및 국내에서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환경 관리, 윤리, 품질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체질 개선과 투명경영 노력의 성과로 평가등급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제약·바이오
알리글로, 美서 1억달러 눈앞···GC녹십자 핵심 동력 부상
GC녹십자의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매출을 확대하며, 회사의 실적 성장과 사업 구조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혈장 내재화와 생산능력 증설을 통한 수익성 강화와 함께, 미국 현지 처방 매출 모델 구축으로 실적 변동성이 완화되는 추세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R&D 투자 진심인 이유
국내 상위 제약바이오사 중 유한양행이 3분기 연구개발(R&D)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상위 기업은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의 10% 이상을 신약개발(R&D)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제약바이오 기업 10곳의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은 10%였다. 유한양행은 전통 제약사 중 유일하게 연구개발비 2000억원을 넘겼다.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 누적 투자금액은 201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