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새 판 짜는 K-조선···LNG선 다음은 'VLGC·FLNG'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VLGC·FLNG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집중하며 글로벌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범용선 물량을 확대하는 동안 한국은 기술 장벽이 높은 분야에 주력해 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재편,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가 수주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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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는 K-조선···LNG선 다음은 'VLGC·FLNG'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VLGC·FLNG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집중하며 글로벌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범용선 물량을 확대하는 동안 한국은 기술 장벽이 높은 분야에 주력해 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재편,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가 수주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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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중공업, 장 초반 5%대 강세···美 대형 FLNG 첫 수주 호재
삼성중공업이 미국발 대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 소식에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 4조3301억원 규모 북미 계약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40% 수준이다.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보로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민간 개발사와의 첫 FLNG 상용화 협력, 멀티플 운용 방식 도입 등이 향후 북미 LNG 시장 내 추가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익 12년만 최대···매출 '10조 클럽' 복귀
삼성중공업은 2025년 영업이익이 8622억원으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10조6500억원으로 9년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선별 수주 전략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올해는 매출 12조800억원, 수주 139억달러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FLNG 경쟁력 재확인···'코랄 노르트' 진수 완료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ENI가 발주한 초대형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거제조선소에서 개최했다. 본 설비는 길이 432m, 중량 12만3000톤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삼성중공업은 FLNG 시장에서 6기 수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공업·방산
삼성重, 美 델핀과 4兆 규모 LNG 프로젝트 수주 초읽기
삼성중공업이 미국 델핀스트림과 약 4조원 규모의 FLNG(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본계약을 다음달 체결할 전망이다. FID(최종투자결정) 승인과 LOA 연장 등 계약 조건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삼성중공업은 미국 러시아 제재 등 환경 속에서 높은 수주 가능성과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기회를 맞았다.
중공업·방산
[K조선 밸류업]해상플랜트 강자 삼성중공업···중심에는 '친환경'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해상플랜트(FLNG)를 중심으로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탄소중립 트렌드에 발맞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위주 선박으로 선별수주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重, FLNG 수주 잔고 2기로 늘어…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간 수주 목표액(97억달러)의 39%를 채우며 순항하고 있다. 수주 금액으로는 38억달러, 척수로는 18척이다. 선종별로는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