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억원 금융위원장, 영국 런던금융특구시장 면담···'녹색금융' 협력 강화
한·영 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 타결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이 녹색금융, 기후금융 등 금융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양국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자금 공급, ESG 공시 제도화, 자본시장·핀테크 및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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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억원 금융위원장, 영국 런던금융특구시장 면담···'녹색금융' 협력 강화
한·영 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 타결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이 녹색금융, 기후금융 등 금융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양국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자금 공급, ESG 공시 제도화, 자본시장·핀테크 및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증권일반
정부, 기후금융에 790조 푼다···ESG 공시도 28년 의무화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35년까지 총 790조원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고, 2028년부터 대형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전환금융, 금융배출량 관리 플랫폼 도입, 지방·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녹색전환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지난해 코스피 225개사 ESG 보고서 공시···대형사 참여 두드러져
2023년 코스피 상장사 중 ESG 공시 기업이 225개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자산·시가총액이 큰 기업일수록 공시 비율이 높았으며, 전체의 95%가 기후 관련 위험·기회를 식별해 공개했다. 온실가스 배출 공시도 확대됐으나 질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