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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에 '울상'···조직 줄이며 허리띠 졸라매기

건설사

[건설 결산]수익성 악화에 '울상'···조직 줄이며 허리띠 졸라매기

올 한해는 건설사에게 그야말로 '한파'였다. 원자재 가격과 금리가 오른 탓에 원가율이 높아져 영업이익률이 크게 줄어든 데다, 공사비 갈등이나 저조한 분양률로 발이 묶인 현장도 많았다. PF 우발채무도 계속해서 위협이 됐다. 일부 업체들은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해 자산이나 자회사를 매각하거나 연말 밀어내기 분양을 하면서 현금 확보에 주력하기도 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절반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

DL, 분할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 달성...전년비 150% 증가

부동산일반

DL, 분할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 달성...전년비 150% 증가

DL은 지난 2021년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DL은 2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041억원, 영업이익 1723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2021년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DL케미칼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는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도 고부가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에너지 발전 사

DL, 크레이튼 인수 효과...3Q 영업익 전년동기比 127% 증가

DL, 크레이튼 인수 효과...3Q 영업익 전년동기比 127% 증가

DL이 고부가 석화사업 강화를 위해 인수한 크레이튼 효과를 톡톡히 봤다. DL㈜는 10월 2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4898억원, 영업이익 1696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증가는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 편입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화학제품의 매출액 상승 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 역시 친환경 합성고무와 점접착제 등

DL그룹,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불투명 경영환경 극복 적임자"

DL그룹,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불투명 경영환경 극복 적임자"

DL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율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임원을 전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DL그룹 관계자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확실성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했다"라며 "신규 임원들이 최고가 되기 위한 열망으로 차별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위기 돌파구 찾기 '고심'

[임기 만료 앞둔 건설사 CEO 성적]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위기 돌파구 찾기 '고심'

DL이앤씨 마창민 대표이사가 취임 2년 만에 위기를 맞았다. 경쟁업체들이 실적에서 선방을 한 반면 DL이앤씨만 3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는데다 사망사고 최다 업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3916억9500만, 영업이익 2603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반기 4287억6200만원의 60% 수준에 그쳤다. 증권업계에서는 DL이앤씨의 3분기 영업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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