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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계열사 누락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약식기소···벌금 1.5억 청구

산업일반

검찰, '계열사 누락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약식기소···벌금 1.5억 청구

검찰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약식기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3일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김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집단 지정 자료에서 동곡사회복지재단 및 산하 회사 15곳을 소속 법

'경영권 분쟁' 논란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께 맞설 생각 없다"

재계

'경영권 분쟁' 논란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께 맞설 생각 없다"

경영권 분쟁 논란에 휩싸인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이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경영권 분쟁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 김남호 명예회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 경영과 관련해 부친과 일부 이견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창업자이진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DB는 창업자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권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며,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이 번갈아가며

'위장 계열사' 조사받는 DB그룹 ···동곡사회복지재단 뭐길래

재계

'위장 계열사' 조사받는 DB그룹 ···동곡사회복지재단 뭐길래

공정거래위원회가 DB그룹을 정조준했다. DB손해보험의 상표권 사용료 등으로 오너 일가 사익 편취 의혹에 휩싸였던데 이어 위장 계열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DB그룹의 계열사 여부를 다투는 동곡사회복지재단(이하 동곡재단)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동곡재단과 동곡재단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삼동흥산, 빌텍 등이 DB그룹의 계열사인지 여부를 조사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10월께 이뤄진

DB손해보험 새 대표에 '영업통' 정종표···체질 개선 중책

DB손해보험 새 대표에 '영업통' 정종표···체질 개선 중책

정종표 DB손해보험 부사장이 DB손해보험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35년 전 DB손해보험에 입사한 정 신임 사장은 인사를 비롯해 법인·개인 사업 부문을 두루 거친 '영업통'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DB그룹은 26일 보험·금융·제조서비스그룹의 3개 사업그룹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2023년 경영진 인사를 발표하고 정 DB손해보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기존 DB손해보험 대표이사인 김정남 부회장은 DB그룹

김남호 DB 회장 “안정적 수익기조 유지하자”

[신년사]김남호 DB 회장 “안정적 수익기조 유지하자”

김남호 DB그룹 회장은 3일 “회사의 수익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맞설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추는 데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시무식 행사 없이 회사 인트라넷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김 회장은 “각 사는 중단기 성장목표와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제품, 기술, 영업, 고객 관리 전반에 대해 재점검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그 어느 때보다 높여야 한다”며 “금융사들

김남호 DB그룹 회장

[신년사]김남호 DB그룹 회장

친애하는 DB 임직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모든 사업장에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해 우리 DB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처음으로 그룹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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