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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암호화폐 금지에도 관내 거래액 홍콩 추월···116조원 기록
중국 정부의 전면적인 암호화폐 금지 선언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경기침체로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가 큰 성횡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이터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량 864억달러(한화 약 115조5600억원)를 기록, 같은 기간 홍콩의 암호화폐 거래량 640억달러 상회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 성횡의 큰 이유는 중국에서도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가 꼽힌다. 중국은 3년 전부터 주식과 부동산이 하향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