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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 창펑, UAE 못 간다···美 법원, 출국 불허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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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 창펑, UAE 못 간다···美 법원, 출국 불허 명령

미국 법원이 도주 우려 가능성을 이유로 자오 창펑의 미국 출국을 불허했다. 미국 법원은 27일 자오 창펑의 재판과 명확한 판결 전까지 자오 창펑의 미국 출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자오 창펑의 변호인과 미국 검찰은 자오 창펑이 미국을 떠나 자택이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로 가는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한 바 있다. 지난주 자오 창펑은 유죄 혐의를 인정하고 바이낸스 CEO에서 사임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석방과 미국 출국을 허가 받았

자오창펑 물러난 바이낸스···美 암호화폐 거래소 패권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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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물러난 바이낸스···美 암호화폐 거래소 패권 어디로?

자오 창펑이 바이낸스 CEO 사임을 발표하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바이낸스를 둘러싼 암호화폐 시장은 급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오 창펑은 21일 바이낸스 CEO직 사임을 발표했다. 자신을 향한 미국 내 유죄 혐의를 인정, 3억달러(한화 약 5조5000억원)의 벌금을 미국 정부에 납부하며 바이낸스의 미국 사업 철수를 선언했다. 자오 창펑이 유죄를 인정한 혐의는 크게 두 가지로 은행보안법과 국제비상경제권법 위반이다. # 바이

이란국기로 덮인 바이낸스 SNS···‘차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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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국기로 덮인 바이낸스 SNS···‘차별’ 논란 확산

세계 최대 규모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이란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차별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바이낸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한 게시물 댓글 창에는 이란 국민들의 거래 지원을 재개해달라는 항의의 의미를 담은 이란 국기 그림(이모지)이 올라왔다. 바이낸스는 42개 국가의 법정화폐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게시물을 지난 20일 오후 8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하지만 댓글 창엔 이란 거래를 재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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