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안착중···고객 중심 재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하자 국내 금융사는 신속하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위원회 신설, CCO 권한·임기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 조직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다만, 전산시스템 도입과 직원 KPI 반영 등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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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안착중···고객 중심 재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하자 국내 금융사는 신속하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위원회 신설, CCO 권한·임기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 조직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다만, 전산시스템 도입과 직원 KPI 반영 등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
금융일반
상품위원회에 CRO·CCO 참여 의무화···보험사 내부통제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제3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보험산업의 건전경쟁 환경 조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3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험사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강화 정책이 논의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6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학계, 유관기관, 보험사 및 보험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강화 ▲합
산업일반
SK온, 성민석 CCO 10개월만에 해임
SK온이 성민석 최고사업책임자(CCO)를 10개월만에 보직 해임했다. 1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이 같은 인사 조치를 발표했다. 한온시스템 최고경영자(CEO)였던 성 CCO는 지난해 8월 SK온에 합류한 이후 약 10개월만에 자리를 내놓게 된 것이다. 성 CCO는 자동차업계에 30년 가까이 몸담았던 전문가다.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에 입사했고, 한온시스템의 전신인 한라비스테온공조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담당 임원을 지냈다. 배터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 복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집중
현대자동차그룹은 디자인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CCO(Chief Creative Officer)’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설된 CCO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우선 유럽 등지로 시장 확대를 앞둔 ‘제네시스’ 브랜드와 현대차의 첫 전기차 전용 ‘아이오닉’ 브랜드, 수소전기트럭과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등의 디자인 관련 커
[상식 UP 뉴스]CEO 말고도 많다···‘C○O’의 종류와 의미들
“윤근창 사장은 2015년 한국으로 적을 옮겨 휠라코리아에 공식 입사했다. 전략기획본부장을 시작으로 풋웨어 본부를 총괄(본부장)했고 지난해 7월부터는 경영관리본부장 및 CFO까지 겸임…” - 8월 23일 본지 기사 『휠라, 오너 2세 윤근창의 매직…“이름 빼고 다 바꿔” 통했다』(이지영 기자) 中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책임자. 이 CEO는 매우 익숙하지만, ‘E’ 자리에 다른 알파벳이 들어가면 아직도 생소한 느낌이 들고는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