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펀드로 벤처 숨통··· IPO 의존 낮출 것"
국내 벤처 투자 시장의 기업공개(IPO) 의존 구조로 투자금 회수에 약 5년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세컨더리 펀드, BDC 등 다양한 회수 경로를 통해 자금 회수 기능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IPO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자금 공급과 회수가 이어지는 시장 구조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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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펀드로 벤처 숨통··· IPO 의존 낮출 것"
국내 벤처 투자 시장의 기업공개(IPO) 의존 구조로 투자금 회수에 약 5년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세컨더리 펀드, BDC 등 다양한 회수 경로를 통해 자금 회수 기능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IPO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자금 공급과 회수가 이어지는 시장 구조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다.
증권일반
벤처·혁신기업 투자 길 열린다···상장 공모펀드 'BDC' 시행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인 '기업성장펀드(BDC)' 제도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일반투자자 보호 장치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업무·상장·공시규정 개정에 따라 BDC 제도가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BDC는 벤처기업과 혁신기업 등에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