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피격 감수하고 통항"···호르무즈 봉쇄가 바꾼 해운 수송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위험이 커지며 해운업계의 운항 결정이 고위험 선택으로 바뀌고 있다. 일부 유조선은 AIS를 끄고 통과하는 등 안전 위협이 심각해지고, 이는 선체보험, 전쟁위험보험료, 체선료 등 해상 운송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 우려와 함께, 해운업계와 화주의 비용 부담도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