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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직원 1명 ‘A형 간염’ 확진···“확산 차단 총력”
수원시(시장 염태영) 장안구보건소 직원 1명이 지난 26일 A형 간염 확진을 받아 한 병원에 격리 입원 조처됐다. 해당 직원은 지난 24일 증상이 나타났고, 장안구보건소는 곧바로 해당 직원을 응급실로 보내 진료를 받도록 했다. 또 확진 즉시 보건소 청사를 방역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26~27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항체 보유 여부를 검사했고, 미보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해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법정 1군 감염병
경기도, ‘A형 간염’ 환자 지난해 보다 급증···“각별히 주의해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A형 간염’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이 늘어났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 28일까지 도내에서는 1,092건에 달하는 A형 간염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330건 보다 762건 증가한 것으로 전국 발생건수인 3,597건의 30.4%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30% 이상 증가했으며 신고된 환자의 72.6%가 30~40대(30대 37.4%, 40대
수원시, A형간염 환자 80명 발생···“시민들 각별한 주의 당부”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최근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월 1일~4월 28일까지 전국에서 A형 간염 환자가 3,597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067건)에 비해 23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수원시에서는 모두 80명이 A형 간염에 걸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24명) 대비 약 233% 증가한 수치다. 20대가 13명, 30대가 27명, 40대가 30명, 50대가 10명으로 주로 30~40대
[이슈 콕콕]A형 간염 확산···보건당국이 긴장하는 까닭은?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B형·C형 간염과 달리 물이나 식품을 통해 감염되는 A형 간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감염자가 가장 많았던 2017년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A형 간염은 주로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고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증상이 사라진 뒤엔 황달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A형 간염에 감염돼도 대부분 가볍게 지나갑니다. 하지만 고령, B형 간염, C형 간염 등
A형 간염 전국 빠르게 확산, 30~40대 환자 70% 이상···증상은?
A형 간염 환자의 수가 3천 500명을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 26일까지 신고된 전국의 A형 간염 확진자는 3천549명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감염자 2천436명보다 45.7%(1천113명) 늘어난 추세다. A형간염은 물과 식품을 통해 감염되며 집단 발병 우려가 제일 큰 1군 감염병이다. 전체 확진 환자의 절반 가까운 수가 서울과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확진자의 70% 이상이 3~40대이다. 반면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어릴 적
[카드뉴스]20대 90%가 조심해야 한다는 이 질병
날은 따뜻한데 속이 메스껍고 열과 몸살 기운까지 느껴진다면? 가벼운 감기려니 하지 말고 추후 증상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게 좋겠습니다. 위생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주로 발병해 후진국병이라고도 불리는 A형 간염일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국내에서는 1년 중 5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합니다. 특히 20대라면 조금 더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 20대의 90%가 A형 간염에 항체가 없는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