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5대 금융, 508조 생산적 금융 본격화···대기업 손잡고 금융지원 속도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총 508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에 본격 나섰다. 신한·하나·우리·KB·농협 등 주요 은행은 대기업, 정부기관과 협약을 확대하며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K-소비재,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도 자금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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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508조 생산적 금융 본격화···대기업 손잡고 금융지원 속도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총 508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에 본격 나섰다. 신한·하나·우리·KB·농협 등 주요 은행은 대기업, 정부기관과 협약을 확대하며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K-소비재,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도 자금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원 포용금융 공급···실적 평가체계 도입
정부가 5대 금융지주와 함께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한다. 각 은행은 서민 및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으며, 정부는 은행별 포용금융 실적 평가체계를 도입해 지원 실적에 따라 서민금융 출연금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협약서에 서명하는 금융감독원·5대 금융지주·삼성전자
금융감독원이 24일 오후 은행연합회 3층 회의실에서 5대 금융지주,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대 금융지주와 삼성전자가 총 2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노하우와 자금력을 지닌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