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4조 클럽' 입성···이자이익·비은행 성장이 견인(종합)
신한금융그룹이 '4조 클럽'에 입성했다. 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엔 금리 상승 및 대출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를 예상하면서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손실 흡수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19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조4146억원 보다 17.7% 증가한 것으로 8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자산 성장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은행의 이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