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1500원·100달러 쇼크]4대그룹 모두 비상체제···"그동안 경험치 못한 충격올 수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4대 그룹은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으며, 환율·유가 동반 급등으로 기업 손익구조 전반이 압박받고 있다. 장기화 시 기업 투자·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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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100달러 쇼크]4대그룹 모두 비상체제···"그동안 경험치 못한 충격올 수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4대 그룹은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으며, 환율·유가 동반 급등으로 기업 손익구조 전반이 압박받고 있다. 장기화 시 기업 투자·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재계
12년째 '회장 구인난' 시달리는 전경련···허창수 후임 찾기 난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허창수 회장의 후임 찾기에 한창이다. 전경련은 다음 달 23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나 아직까지 뚜렷한 후임자가 거론되지 않고 있어 '회장 구인난'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허 회장은 작년까지 여섯 번 연속 회장직을 맡았다. 일각에서는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할 경우 경제계나 관료 출신 인사가 영입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단 재계에서는 허창수
삼성도 RE100 가입 초읽기···4대 그룹 '탄소중립' 속도낸다(종합)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급망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캠페인 'RE100(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에 동참할 전망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디바이스 경험) 대표이사 부회장은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22'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곧 실천할 수 있고 달성 목표가 뚜렷한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며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장기 전략 발표를 예고했다. 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
4대 그룹 총수, 설 연휴도 ‘경영’ 구상 몰두
국내 4대 기업 총수들이 설 연휴 기간 자택에서 경영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일정 없이 재충전에 몰두하며 쉼 없이 달린 그간의 현안을 살필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설을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모두 공식 일정이 없이 경영 전략 모색에 돌입하다. 이재용 부회장은 비공식 해외 출장을 거론했지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
임기 만료 앞둔 4대그룹 경영진, 올 주가 ‘신통치 않아’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그룹의 주요 계열사 가운데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내년 초 만료되는 곳이 적지 않다. CEO 재선임 평가지표 가운데 하나인 주가만 살펴봤을 때는 인상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SDI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등의 임기가 내년 만료된다. 이들 가운데 전영현 사장의 주가 성적표가 비교적 우수했고, 박
文대통령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4대그룹 총수 총출동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열리는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가하는 기업인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참가 기업인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해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 대기업 22명, 중견기업 39명 등 총 128명이다. ‘기업이 커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기업인과의 대화’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열린다. 박용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