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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허위 신고만 399번' 50대 남성,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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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112 허위 신고만 399번' 50대 남성,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범죄가 발생하면 112, 화재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합니다. 신고를 받으면 상황에 따라 경찰이나 소방관이 현장으로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는데요. 때때로 현장에 나간 경찰관과 소방관을 허탈하게 만드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허위 신고일 경우가 그렇지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112 허위 신고는 매년 4000건 이상 발생합니다. 119 허위 신고도 매년 1000건 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도와달라"며 112에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체

경찰, 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에 구속영장 신청

경찰, 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에 구속영장 신청

접촉사고가 나자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아 환자 이송을 지연시킨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택시기사에게는 고의로 사고를 낸 혐의도 적용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택시기사 최모씨(31)를 상대로 특수폭행(고의사고)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에 대한 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관련자 진술, 여죄 수사를 진행해왔다"며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

3초마다 울리는 전화벨이 있다

[카드뉴스]3초마다 울리는 전화벨이 있다

3초에 벨이 한 번씩 울리는 전화번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주인공은 바로 화재, 구조 등의 신고 번호인 ‘119’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총 1,156만 7,173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이를 계산하면 1분에 22번으로 약 3초에 한 번 전화가 걸려오는 셈이지요. 이는 2018년과 비교하면 1.6% 증가한 수치. 소방청에서는 한반도를 직접 강타한 태풍이 7건에 달해 구조와 안전조치 관련 119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안심할 수 없다면, 등록하세요

[카드뉴스]안심할 수 없다면, 등록하세요

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언제 119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방청에서 ‘119 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19 안심콜’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등록을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45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맞춤형 구급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자녀 등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개인정보(전화번호 등)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구조요청 무시한 119? “대원 나무라기 전에···”

[소셜 캡처]구조요청 무시한 119? “대원 나무라기 전에···”

지난해 한강에 투신한 사람이 119에 구조요청을 했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되는 비극이 있었는데요. 3일 JTBC 보도를 통해 당시 신고 접수자가 투신자의 구조요청을 장난전화로 취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입니다. 네티즌은 신고를 접수했던 119 대원의 안일한 태도에 분노하고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신고접수센터의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아울러 이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 119·112로 걸려오는 장난전화, 허위신고 처벌을 대폭

 우리 다음 명절엔 이러지 말아요

[카드뉴스] 우리 다음 명절엔 이러지 말아요

그 어느 때 보다 길었던 추석 연휴. 휴일이 길어지면 늘어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119 신고 건수입니다. 특히 많이 증가한 것은 의료상담 문의. 연휴 기간이 되면 병원이나 약국이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상담 신고가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허위 신고나 황당 신고도 많아지는데요.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소방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습니다. 자신을 119 종합 상황실에서

 ‘기적의 손길’ 당신도 슈퍼맨이 될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기적의 손길’ 당신도 슈퍼맨이 될 수 있습니다

# 3월 27일 20세 이하 4개국 축구대회 잠비아전에서 공중볼 다툼 중 상대 선수와 충돌로 의식을 잃은 정태욱. 김덕철 심판과 동료 선수 이상민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정태욱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 3월 22일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 버스기사 이명찬 씨는 버스를 세우고 심폐소생술을 실시, 1분여 만에 80대 노인의 호흡을 돌아오게 했습니다. # 4월 3일 목욕탕 사우나에서 쓰러진 75세 백모 씨. 같은 시각 목욕탕을 찾은 환경미화

 추워지면 급증하는 뇌출혈 ‘골든타임 잡아라’

[카드뉴스] 추워지면 급증하는 뇌출혈 ‘골든타임 잡아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습니다. 겨울이 되면 증가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뇌출혈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응급환자입니다. 날씨와 뇌출혈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겨울이 되면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가 커지게 됩니다.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추운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 혈관이 수축돼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높아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평균 약

 등산사고 주의보 ‘단풍에 취하는 것도 좋지만···’

[카드뉴스] 등산사고 주의보 ‘단풍에 취하는 것도 좋지만···’

가을 궤도에 본격적으로 오른 요즘, 산의 빛깔도 점차 울긋불긋해지고 있습니다. 2016년 단풍 절정은 10월 17일 강원도 금강산을 시작으로 전남 해남 두륜산(11.12)으로 점차 내려오며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산이 예쁠 땐 등산객도 대폭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지난해 월별 국립공원 방문객 통계를 보면 10월 방문객이 463만 명으로 가장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지요. 이는 9월의 220만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입니다. 방문객 수만큼 등산사고 또한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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