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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주의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10대그룹 파워 100인(66)]‘원칙주의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에서 대부분의 업무경력을 쌓은 ‘삼성맨’이다. 금융 전문가로 꼽히며 주로 인사와 재무를 맡으며 경력을 쌓았다. 원칙주의자라는 세간의 평가가 나오는 만큼 일처리가 매우 꼼꼼하다는 소리도 듣는다. 특히 삼성증권이 ‘유령주식’ 배당사고 여파를 겪은 뒤 대표이사를 맡아 법인영업 강화와 연금시장 수성에 관심을 쏟았다. 시장 참여자가 많아지면서 증권사를 향한 관심도 늘어난 가운데 장

성공가도 달린 ‘재무통’ 권영수 LG 부회장

[10대그룹 파워 100인(16)]성공가도 달린 ‘재무통’ 권영수 LG 부회장

자타공인 ‘재무통’이자 승부사로 불리는 권영수 LG 부회장은 2021년 기준으로 그룹 내 주요 4개 계열사 의장이자 41년째 확고부동한 ‘LG맨’이다. 4개 핵심 계열사 CEO 경력과 현재 구광모 회장을 포함한 총 3명의 총수와 호흡하며 승승장구한 이력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오늘날의 LG가 있기까지 산증인으로 불러도 무방하다. 1957년생인 권영수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LG전

증시 ‘하이킥’에 재벌 총수 보유액도 급증

증시 ‘하이킥’에 재벌 총수 보유액도 급증

국내 10대 그룹 계열사의 총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10대 그룹 총수의 지분평가액도 지난해 대비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두 배 가까이 불어나는 등 증시 훈풍을 타고 총수들의 주식 보유액도 눈에 띄게 늘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대 그룹 102개 상장 계열사의 총 시가총액은 1069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874조 300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22.3%나 급증한 수치다

비철강 사업 재배치···2차전지 强드라이브

[2019 10대그룹 과제|포스코]비철강 사업 재배치···2차전지 强드라이브

“올해는 다음 50년의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100대 개혁과제의 실행’에 전념해야 하겠습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중인 2차전지소재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기술개발, 제품개발, 고객 다양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회장이 지난해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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