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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선방한 K-항공···중동 리스크에 2분기 '적신호'

항공·해운

1분기 선방한 K-항공···중동 리스크에 2분기 '적신호'

국내 항공사들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겨울철 여행 성수기와 여객 수요에 발맞춘 전략적인 노선 운영이 실적 방어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동발 전쟁 여파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2분기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항공사들의 실적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유가·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대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익 1217억원···전년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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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익 1217억원···전년比 4.1%↓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보다 주춤했다. 원자재와 물류비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축소된 121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 1분기 매출액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4.1% 감소했다. 배터리 사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다만 프리미엄 상품인 AGM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원···전년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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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원···전년比 1.1%↓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성적을 받았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230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 소폭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52.6% 하락했다. 진에어는 겨울 성수기 시즌에 해외 여행 수요 호조로 견조한 실적 유지했다고 전했다. 또, 중동 사태 등에 따른 비용 상승과 경쟁 심화 등 전반적인 경영 여건이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원···2년만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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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원···2년만 흑자전환

티웨이항공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 2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겨울 성수기 효과와 안정적인 노선 운영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티웨이항공은 올 1분기 매출 6122억3864만원, 영업이익 199억4713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오르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실적을 두고 겨울 성수기 시즌의 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노선 운영 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계

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644억원···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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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644억원···흑자전환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로 연료비를 줄인 점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올 1분기 매출 4982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12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240억원 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 제주항공은 실적 개선의 주요

한국타이어, 올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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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올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2.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0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뤘다.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주로 한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1분기 글로벌 연결 매출액 5조3139억원, 영업이익 506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2.9% 올랐다. 이 가운데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넥센타이어, 1분기 영업익 542억원···전년比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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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분기 영업익 542억원···전년比 33.1%↑

넥센타이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적을 냈다. 넥센타이어는 올 1분기 매출액 8383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33.1%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619억원으로 전년보다 55.3%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비우호적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요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1분기 실적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

현대차, 역대급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관세비용만 8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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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급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관세비용만 8600억원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의 15% 관세 부과와 환율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급감했다.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차는 미래차 기술 및 원가 절감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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