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더는 못 버틴다"···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꺼냈다
국내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후판, 열연강판 등 제품 가격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은 감산과 가격 인상에 나섰고, 철근 재고 누적과 건설 경기 둔화로 일부 생산설비를 폐쇄했다.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가격 정상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더는 못 버틴다"···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꺼냈다
국내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후판, 열연강판 등 제품 가격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은 감산과 가격 인상에 나섰고, 철근 재고 누적과 건설 경기 둔화로 일부 생산설비를 폐쇄했다.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가격 정상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중공업·방산
조선-철강, 저가 중국산 공세에 후판값 기싸움 '팽팽'
국내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두고 신경전이 팽팽하다. 특히 해외국의 철강재 저가 공세로 두 업계 간 입장이 더욱 첨예하게 갈린 모습이라, 절충안 찾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29일 조선업계와 철강업계에 따르면 두 업계는 현재 상반기 후판 값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당초 일각에선 5월경에 협상이 매듭지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견이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해 장기화되고 있다. 후판은 두께 6㎜ 이상의 두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