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지주사 ㈜한화, '김동관 사단' 세력 넓힌다
한화그룹이 최근 주요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유력 후계자'인 김동관 부회장의 장악력이 눈에 띄게 확대된 모습이다. 김 부회장은 부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금춘수 총괄부회장에 이어 '톱3' 지위를 다지게 됐다. 특히 실질 지주사 ㈜한화 사내이사에서 대표이사로 '레벨업'된 것은 물론, 각 사업부문 대표이사 자리에 자신의 사람들을 채워넣었다. 7일 한화그룹과 재계 등에 따르면, 오너3세 장남으로 올해 만 38세인 김 부회장이 지난 2020년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