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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지주사 ㈜한화, '김동관 사단' 세력 넓힌다

실질 지주사 ㈜한화, '김동관 사단' 세력 넓힌다

한화그룹이 최근 주요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유력 후계자'인 김동관 부회장의 장악력이 눈에 띄게 확대된 모습이다. 김 부회장은 부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금춘수 총괄부회장에 이어 '톱3' 지위를 다지게 됐다. 특히 실질 지주사 ㈜한화 사내이사에서 대표이사로 '레벨업'된 것은 물론, 각 사업부문 대표이사 자리에 자신의 사람들을 채워넣었다. 7일 한화그룹과 재계 등에 따르면, 오너3세 장남으로 올해 만 38세인 김 부회장이 지난 2020년 9

'한화 3세' 김동관, 5대 그룹 총수와 나란히···후계자 존재감 과시

'한화 3세' 김동관, 5대 그룹 총수와 나란히···후계자 존재감 과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영향력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 김 사장은 부친을 대신해 정부가 주도하는 중요 행사에 참석하면서 후계자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김 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반도체와 배터리, 청정에너지, 디지털 분야 기업 16곳이 참

GS 오너가, 지주사 주식 잇따라 사들이는 이유는

GS 오너가, 지주사 주식 잇따라 사들이는 이유는

GS그룹 오너 4세들이 ㈜GS 주식을 잇따라 매입하고 있다. 그룹과 지분관계가 얽히지 않은 오너 개인회사까지 나서며 그룹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오너 4세 중 ‘홍’자 돌림의 남자 15명은 지주사 ㈜GS 주식을 총 13.38%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11.34%와 비교할 때 2.0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GS그룹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경영 참여를 전면 배제하는 만큼, 오너 4세 여성들의 지분율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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