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4년 만에 업사이클"···효성티앤씨, '10조 로드맵'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중국 스판덱스 업체 증설 둔화와 판가 인상 등 긍정적 업황 변화를 발판 삼아 2030년 매출 10조원, 글로벌 시장 점유율 30%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재고 급감, 실적 회복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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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업사이클"···효성티앤씨, '10조 로드맵'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중국 스판덱스 업체 증설 둔화와 판가 인상 등 긍정적 업황 변화를 발판 삼아 2030년 매출 10조원, 글로벌 시장 점유율 30%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재고 급감, 실적 회복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조현준 효성 회장, '리사이클·바이오 섬유'로 친환경 시장 정조준
효성이 조현준 회장이 강조해 온 친환경 경영 기조에 맞춰 리사이클 섬유와 바이오 소재 등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혁신을 이어가며 글로벌 1위 제품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리사이클 섬유와 탄소섬유 등 친환경·신소재 분야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현준 효
에너지·화학
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각자 대표 내정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2003년 스판덱스PU 상무, 2005년 스판덱스PU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중국 스판덱스 총괄, 2019년 전략본부장, 2023년 중국 스판덱스법인 동사장 및 가흥화공 동사장을 맡으며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나證 "효성티앤씨, 경쟁사 위기 수혜···목표가 70%↑"
하나증권이 효성티앤씨의 경쟁사 위기에 따른 시장 지배력 강화와 스판덱스 가격 상승 움직임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70% 상향 조정했다. 중국 경쟁사의 부채 및 파산 신청으로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수요 증가와 생산 가동률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中 공급 줄줄이 멈춘다'···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수혜 가시권
중국 스판덱스 업체의 과잉 공급이 완화되고 주지화하이 등 현지 경쟁사가 위기를 맞으면서, 효성티앤씨의 실적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유일 스판덱스 제조사로 남은 효성티앤씨는 PTMG 내재화, 글로벌 생산거점 확장 등으로 업황 개선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위기에 급소환된 효성티앤씨
완전 자본잠식 위기에 빠진 효성화학의 구원투수로 '효성티앤씨'가 주목받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실적 반등으로 효성그룹 형제 계열분리 이후 조현준 회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떠올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의 외부 매각이 무산되자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으로부터 특수가스 사업부에 대한 인수 의향 질의서를 수령해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재계
효성그룹 차남 조현문, 故조석래 명예회장 계열사 지분 상속
효성그룹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부친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 받았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은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이 그의 유언에 따라 조 전 부사장에게 이전됐다고 각각 공시했다. 상속된 지분을 회사별로 살펴보면 효성티앤씨 14만5719주(3.37%), 효성화학 4만7851주(1.26%), 효성중공업 13만9868주(1.50%)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859억원 규모다.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
에너지·화학
효성티앤씨, '서울패션위크'서 리젠 제조 과정 최초 공개
효성티앤씨가 국내 대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인 리젠(regen)의 제조 과정을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9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지속가능 시장을 이끌고 있는 효성의 리사이클 섬유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티앤씨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폐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섬유인 '리젠 오션'과 2008년 국내 최초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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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958억 규모 유상증자···중국 공장 증설투자
효성티앤씨는 시설자금 조달 목적으로 958억3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에 나선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중국 닝샤 스판덱스(Hyosung Spandex (Ningxia) Co., Ltd) 공장 증설투자를 위한 것으로 기존 주주인 효성티앤씨와 종속회사인 효성 터키법인이 각각 75%와 25%를 출자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효성티앤씨는 지분 취득목적에 대해 "중국 내 스판덱스 수요증가 대응 및 시장점유율 확대"라고 밝혔으며 "12월 31일 내 출자 완료할 예정이나
에너지·화학
효성티앤씨, '기저귀용 스판덱스' 글로벌 생산 체제 구축···인도·튀르키예 공급망 확보
효성티앤씨의 세계 1위 스판덱스 섬유인 크레오라가 '기저귀용 스판덱스' 시장 공략을 위한 선제적 투자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내년 2월까지 인도와 튀르키예 스판덱스 공장에 중합 공정 등 설비를 확충해 기저귀용 스판덱스의 글로벌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도 내수 시장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의 기저귀용 스판덱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대한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