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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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일반
주식 얼어붙고 회사채 늘고···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7조7440억원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17조7440억원으로 전월보다 1.3% 감소했다. 주식 발행이 95.7% 급감한 반면, 회사채 발행은 13.9% 증가했다. 단기자금 조달과 금융채, ABS 발행이 모두 감소했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2조 투심 업고 '내실·성장' 다 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 발행 수요 예측에서 2조원을 넘는 자금을 확보하며 발행 규모를 8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이 자금은 주로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며,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중장기 배터리 투자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증권일반
2월 국내 기업 주식·회사채로 28조 조달···'금리 인하 기대' 효과
지난 2월 국내 기업들은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총 28조 원을 조달했다. 주식 발행은 중소형 IPO와 유상증자가 중심이 되었으나 규모는 감소했다. 반면, 회사채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연초효과로 인해 크게 증가했다.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도 확대되었으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발행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