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홍 대항한공 사장 "탑승객과 가족분들게 심려 끼쳐 드려 송구"
필리핀 세부 공항 화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사과를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사장은 24일 사과문을 통해 "23일 KE631편이 세부 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지나쳐 정지했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탑승객과 가족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 사장은 "상황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탑승객들을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지 항공 당국, 정부 당국과 긴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