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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美 AI·기술주 부진 여파에 하락 출발···개인은 '사자'
코스피 지수가 뉴욕증시의 AI·기술주 부진과 그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2% 넘게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급락한 가운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은 소폭 상승했다. 코스닥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12.9원 상승한 1525.0원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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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美 AI·기술주 부진 여파에 하락 출발···개인은 '사자'
코스피 지수가 뉴욕증시의 AI·기술주 부진과 그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2% 넘게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급락한 가운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은 소폭 상승했다. 코스닥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12.9원 상승한 1525.0원에 시작했다.
자동차
현대차, 역대급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관세비용만 8600억원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의 15% 관세 부과와 환율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급감했다.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차는 미래차 기술 및 원가 절감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행
항공료 급등·환율 상승···해외 대신 국내 관광으로
고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치솟으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이 대규모 할인 정책, 지역화폐 환급, 연박 할인 등 지원을 확대하며 관광 소비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에너지·화학
정제마진 회복에 국내 정유업계 4분기 실적 기대감 급상승
국내 정유업계가 4분기 정제마진 회복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상반기 대규모 적자 만회엔 한계가 있다. 원·달러 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압박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이슈 등 불확실성이 남아 연간 실적 흑자 달성은 쉽지 않다.
금융일반
외환시장 긴장감 고조...원·달러 환율, 1483원 근처 등락
원·달러 환율이 엔화 약세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의 영향으로 1480원 초중반에서 등락을 보이며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낮은 1480원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일본의 구두개입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외환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