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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뭇매 예탁원, ‘펀드넷 플랫폼’ 효과 볼까?

옵티머스 뭇매 예탁원, ‘펀드넷 플랫폼’ 효과 볼까?

한국예탁결제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고와 같은 수탁 업무 처리 미흡을 방지하기 위해 ‘펀드넷’ 플랫폼에 기구축된 표준코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사모펀드 시장 참여자간 자산 검증 시스템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한다. 12일 예탁원은 서울사옥에서 ‘옵티머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상호 견제·감시 시스템 구축’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모펀드투명성강화지원단은 지난 8월 금융위원회 행정지도에 따른 사모펀드 운영 개선안을 △비시장성

젠투펀드 투자자 “무책임하게 권유, 불완전 판매 정황”

젠투펀드 투자자 “무책임하게 권유, 불완전 판매 정황”

1조원대 환매 중단이 발생한 홍콩계 사모펀드 젠투파트너스 관련 투자자들이 지난 15일 관악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판매사 신한금융투자의 불완전 판매를 주장했다. 젠투파가 운용한 펀드에 가입한 개인투자자들은 젠투파트너스가 지난 7월 10일 국내 펀드 판매사 상대로 ‘KS 아시아 앱솔루트 리턴 펀드’와 ‘KS 코리아 크레딧 펀드’ 전체에 대한 환매를 12개월 연기하겠다고 통보하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젠투 펀드는 국내외 금융기관 후

잘나가던 교보증권, 美 펀드 환매중단에 ‘삐끗’

잘나가던 교보증권, 美 펀드 환매중단에 ‘삐끗’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던 교보증권이 사모펀드 ‘환매중단’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교보증권은 지난 3월 만기를 6개월 연장했던 ‘교보증권 로얄클래스 글로벌M’ 사모펀드에 대해 환매를 추가로 연기한다고 최근 투자자들에게 공지했다. 환매가 연기된 금액은 총 105억원이다. 해당 펀드는 홍콩계 운용사인 탬던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탠덤 크레딧 퍼실리티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로, 미국

환매중단 펀드만 22개, 금감원 ‘분쟁조정’ 가르마 탄다

환매중단 펀드만 22개, 금감원 ‘분쟁조정’ 가르마 탄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안 마련 작업을 끝내고 하반기 분쟁조정 전략짜기에 돌입했다. 분쟁조정 절차가 필요한 사모펀드만 20개가 넘어 우선순위 선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이 추린 환매 중단 사모펀드는 22개로 판매 규모는 5조6000억원이다. 이 중 라임자산운용 펀드가 1조66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홍콩계 사모펀드인 젠투파트너스 펀드(1조900억원), 알펜루트자산운

금감원, ‘옵티머스’ 관련 6일부터 NH투자증권 현장검사

금감원, ‘옵티머스’ 관련 6일부터 NH투자증권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오는 6일부터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6일부터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선다. 구체적인 검사 일정과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금감원은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펀드 사무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수탁회사인 하나은행에 대해서도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환매 중단, 책임 피하지 않을 것”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환매 중단, 책임 피하지 않을 것”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고객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개인적인 책임 또한 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신관에서 열린 SK바이오팜 상장 기념식 후 기자들과 만나 “판매사 책임이 어디까지냐를 두고 보면 도의적 문제와 법리적 문제가 있는데, 로펌들은 이 두 가지의 괴리가 많다고 한다”며 “내부적 절차를 밟고 있으니 기

자산회수 속도, 라임보다 빠르다···피해자 구제는 언제?

[옵티머스 펀드사기]자산회수 속도, 라임보다 빠르다···피해자 구제는 언제?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자산회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은 최대 5000억원대 규모의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운용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린 가운데, 향후 펀드 실사 진행 일정에 따라 피해자 구제도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옵티머스운용의 환매중단 사태는 이른바 ‘제2의 라임사태’로 불리고 있지만, 당국의 대응 및 자산회수 속도는 라임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옵티머스운용 사태에 거물급

‘옵티머스 사기’ 진양곤 회장도 당했다···격앙된 주주들, “뭐하는 겁니까”

‘옵티머스 사기’ 진양곤 회장도 당했다···격앙된 주주들, “뭐하는 겁니까”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사기에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자신도 당했다고 발표하자, 이 회사 주주들의 원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유상증자 자금으로 투자에 나선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주가하락을 염려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진 회장은 전날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환매중단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옵티머스펀드에 투자한 사실을 직접 밝히고, 피해 시 손실액 전액에 해당하는 개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하

이혁진 前 대표의 화려한 ‘연줄’(종합)

[옵티머스 펀드사기]이혁진 前 대표의 화려한 ‘연줄’(종합)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환매중단 사태를 놓고 온갖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이혁진 전 대표의 화려한 인맥, 이름만 대면 알만한 다수의 거물급 인사가 자문단으로 활동한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정관계 연루 의혹까지 터져 나왔다. 이는 지난해 금융권 전체를 뒤흔든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금융범죄에서 정관계 유착 수사로 비화된 것과 매우 유사하다. 일각에서는 이번 옵티머스운용 사태를 이미 ‘제2의 라임사태’로 규정하고 철저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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