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감독원, 홍콩 ELS 등 불완전판매 재발 경고···"감경 없이 제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기반 주가연계증권 등 불완전판매 재발 시 감경 없이 법정 제재 수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 전산 장애, 신용융자 급증, 빚투 현상 등 금융소비자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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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감독원, 홍콩 ELS 등 불완전판매 재발 경고···"감경 없이 제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기반 주가연계증권 등 불완전판매 재발 시 감경 없이 법정 제재 수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 전산 장애, 신용융자 급증, 빚투 현상 등 금융소비자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은행
마지막 ELS 제재심 앞둔 은행권···2조 과징금 감경 규모 주목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5곳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확정할 전망이다. 은행권이 이미 1조3000억 원 자율배상과 충당금 적립을 마쳤고, 최근 법원 판결도 감경 기대를 키우고 있다. 최종 과징금 규모는 금융위 의결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은행
홍콩ELS 피해자들, '증거분석 세미나' 진행···"형사소송 추진할 것"
지난달 '금융사기 예방연대'로 출범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 증권(ELS) 피해자모임이 형사소송 추진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금융사기 예방연대는 5일 오후 국회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와 '증거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위원장 선임 안건을 포함한 총 7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길성주 위원장은 "총회에서 안건 7건이 최종 통과했다"며 "조직 연대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 형사소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홍
은행
홍콩 ELS 자율배상 속도···5대 은행 5000건 넘겼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협의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홍콩 ELS 자율배상 합의 사례는 5323건에 달한다. 하나은행도 다음 주 본격적으로 수천 건의 협의에 나서는 만큼 올해 상반기 1만건 이상의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홍콩 ELS를 가장 많이 판매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올해 1월 만기 도래한 6300여 건의 ELS 손실 확정 계좌(중도해지 포함)를 대상으로 자
은행
홍콩 ELS 배상 협의 본격 개시···홍콩H지수 반등에 '촉각'
주요 시중은행과 투자자 간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협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근 홍콩 H지수가 반등세를 보이는 만큼 지수 흐름에 따라 손실·배상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 수도 있어 은행과 투자자 모두 지수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대 판매사인 KB국민은행은 27일부터 올해 1월 만기 도래한 6300여건의 ELS 손실 확정 계좌(중도해지 포함)를 대상으로 자율배
금융일반
'엎치락 뒤치락' 신한금융, 1분기 리딩금융 재탈환(종합)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 KB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금융 자리를 꿰찼다.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양사가 매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의 경우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이 큰 변수로 작용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조3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행
우리은행, 홍콩 ELS 손실 고객에 첫 배상금 지급
우리은행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고객 두 명에게 첫 배상금을 지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만기가 도래한 H지수 ELS 계좌 40건 중 10건에 대해 16일 오전까지 배상 비율 동의를 얻었고 이 중 2건에 대한 배상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기 도래는 우리은행이 판매한 H지수 ELS 중 처음으로, 손실률이 46.41%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고객별 배상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추가 8건에 대해서는 오는 19일 배상이 이뤄질 것
금융일반
금감원, 이번주 홍콩ELS 판매사에 검사의견서 송부
금융감독원이 이번주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대규모 손실 발생과 관련, 검사를 마친 5개 은행 등 주요 판매사에 검사의견서를 보낸다. 검사의견서는 금감원이 본 판매사들의 판매과정에서 부당·위법 행위를 적시한 것으로 향후 제재의 근거가 된다. 검사의견서에는 일단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 등 은행별로 검사결과 드러난 판매시스템 부실과 부적정한 영업 목표 설정, 고객 보호 관리체계 미흡 등과 관련한 사실
은행
신한은행도 홍콩ELS 배상안 수용···4월부터 고객과 협의 시작
신한은행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한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농협은행에 이은 결정이다. 신한은행은 홍콩 ELS 투자자들에 대한 자율배상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기준안에 따라 기본 배상비율을 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투자자 별 고려 요소를 반영해 최종 배상비율을 산출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보호그룹 내에 금융상품지식, 소비자보호 정책 및 법령 등 관련 경험이
은행
우리·하나은행에 이어 농협은행도 홍콩 ELS 자율배상 결정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 역시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기준안을 수용해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가입자에 대한 자율조정을 추진한다. 농협은행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자율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감독 당국의 분쟁조정 가이드라인을 준용한 세부 조정방안을 조정하는 등 손실 고객을 대상으로 조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율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