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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2세 경영 본격화'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BGF그룹 홍석조 회장이 장남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BGF 신사업담당 겸임)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다량의 지분을 넘겼다. BGF그룹은 홍 회장이 2005만190주를 두 아들에게 똑같이 1002만5095주씩 넘겼다고 30일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은 53.34%에서 32.4%로 낮아지고 두 아들의 지분은 상승했다. 홍정국 대표 지분은 10.29%에서 20.77%로, 홍정혁 대표의 지분은 0.03%에서 10.5%로 높아졌다. 앞서 지
BGF그룹, 2세 경영 본격화···차남 홍정혁, 사장 승진
BGF그룹이 '2023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석조 BGF 회장의 차남 홍정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회사의 또다른 축인 신소재 사업에 힘을 싣게됐다. 편의점 사업을 이끄는 장남 홍정국 사장과 함께 본격 2세 경영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회사 본연의 사업목적에 집중해 경영 효율화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