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NW리포트]美 다음은 중동, 中 다음은 아프리카···K푸드 전선 변화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시장 성장 한계와 미국·중국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 '제3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은 할랄 인증, 현지 생산 확대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식품기업의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인구가 많은 아프리카와 높은 구매력의 중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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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NW리포트]美 다음은 중동, 中 다음은 아프리카···K푸드 전선 변화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시장 성장 한계와 미국·중국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 '제3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은 할랄 인증, 현지 생산 확대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식품기업의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인구가 많은 아프리카와 높은 구매력의 중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재계
'철강·조선·모빌리티·에너지' 재계 총출동···인도서 '전방위 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포스코, HD현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현지를 찾았다. 철강, 조선, 전기차, 에너지, 디지털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20건의 MOU를 체결하며 인도 내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협력을 본격화했다. 양국 정부도 경제협력 전담반 설치에 합의하며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북미 공급망 이원화···현지 경쟁력 확대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동·서부에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신설하며 북미 사업 구조를 수출 중심에서 현지 공급망 운영 체계로 전환 중이다. 해상·항공·내륙운송을 결합한 통합 물류 체계 구축과 밸류체인 통합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2030년까지 매출 2배 자신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성장에 속도를 낸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을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도전적 목표를 제시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2000억원으로, 2년 전 대비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액 성장률의 2배를 웃돈 수준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요회복 지연에도 신흥시장 특유의 잠재력을 기반
중공업·방산
조립에서 부품·정비까지 현지화···한화에어로, 유럽 '패키지 조달'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방산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루마니아에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 장갑차 현지 공장을 착공했다. 조립, 부품 조달, 정비, 시험·검증까지 최대 80% 현지화하며 반복 매출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폴란드와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국 수주 성과와 패키지 조달 대응으로 유럽 시장 확대를 가속 중이다.
산업일반
실적 경고등 켜진 K-철강···생존법은 '현지 생산'과 '전력비 특례'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사 실적 부진과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탄소 규제 강화 등 이중삼중의 위기에 직면했다. 감산과 구조조정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자 업계는 '현지화 전략'과 K-스틸법 전력비 특례,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패션·뷰티
"뷰티업계 죽 쑤는데"···애경산업, 나홀로 웃는 이유
국내 뷰티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중국 소비 회복 지연으로 인해 일제히 실적 하락 곡선을 그린 가운데 애경산업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홀로 성장세를 만들어내자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업계는 이를 두고 3사 모두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중국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지만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 속 애경산업의 주력 브랜드인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된 점이 주